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글리코·모리나가 사건 (문단 편집) === 전직 글리코 직원설 === 범인이 에자키 글리코사와 글리코 사장의 사정에 밝았다는 점에서 나온 주장이다. 사건의 시작인 에자키 글리코 사장 납치 사건 당시 범인은 희한하게도 에자키 사장 딸의 '''이름을 불렀으며''' 몸값을 가져올 사람으로 에자키 사장의 운전기사 이름을 지명한 점, 에자키 사장을 창고에 감금했을 때 그를 덮은 코트가 에자키 글리코사에서 운영한 청년 학교의 코트였다는 점, 구체적으로 몸값 10억 엔이라는 거금을 불렀다는 점 등이 꼽힌다. 몸값을 10억 엔이나 부른 것은 그만한 돈이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또 마루다이, 하우스, 후지이 등의 회사에 협박장을 보낼 때는 사장의 성을 적은 반면 글리코사에서는 사장의 이름인 카즈히사라고 적었다는 점도 의문으로 제기되었다. 즉 글리코사의 내부사정과 글리코 사장의 정황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불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에자키 사장 납치사건에서 납치가 쉬운 에자키 사장의 딸이 아닌 에자키 사장 본인을 납치했다는 점에서 원한을 품은 전직 직원이 범행에 동참하지 않았는가 하는 분석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